내가 잊어버린 휴먼예금을 찾을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요 다들 알고 계셨나요 내가 잊어버리고 있던 휴먼 예금을 찾아주는 서비스가 있다고 합니다. 요즘에는 통장이 하도 많다 보니 어떤게 어떤건지 기억이 나지 않는 경우들이 차 많으실텐데요
오늘은 그래서 그러한 나의 휴먼예금을 찾을수 있는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진행중인 "휴먼예금 찾아줌"이라는 서비스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휴면예금이란, 은행 및 저축은행 등의 예금, 적금 및 부금 중에서 관련 법률 또는 약정에 따라 소멸시효가 완성된 후 아직 찾아가지 않은 예금을 말하는데요. 은행 예금은 5년(우체국예금은 10년), 보험은 3년 넘게 거래가 없으면 휴면예금을 분류돼 서민금융진흥원에 나타나게 된다고 합니다.
휴면예금 찾아줌으로 인한 휴면예금 조회방법은 온라인 지급신청 사이트에 접속 하면되는데요 바로 휴면예금 찾아줌'(https://sleepmoney.kinfa.or.kr)에 접속하면 회원가입 없이 공인증서 또는 휴대전화로 개인 인증을 한 뒤 24시간 휴면예금을 조회할 수 있다고 합니다. 건별로 50만 원 이하일 경우 온라인에서 즉시 지급 신청(영업일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20시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휴면예금 찾아줌을 통해서 휴면예금을 찾는 방법은 서민 금융진흥원에 접속을 해줍니다.
그럼 서민금융진흥원 휴면예금 찾아줌 홈페이지에 접속을 하게 됩니다.
그다음에는 휴면예금 관리에 들어가서 휴면예금 조회 및 지급신청을 클릭하여서 개인정보 수집을하고 이용동의에 동의를 클릭하셔야합니다.
그리고 나서 개인인지 법인인지를 선택하시고 주민/ 사업자등록번호를 입력한후에 공인인증서로 로그인을 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는 휴면예금을 조회한다음에 만약에 내가 가지고 있는 휴면예금이 존재를 한다면 지급신청 단계로 넘기면 됩니다.
인터넷 이용이 어렵거나 휴면예금이 50만 원 이상일 경우에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나 본인의 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은행을 방문하여 지급 신청을 해주시면 된다고 하는데요
휴면예금 조회 및 지급과 관련된 사항은 서민금융콜센터(국번없이 1397)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체크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기억이 안나서 휴면계좌 찾아줌 서비스를 통해서 알아봤는데요 생각지도 못했던 휴면계좌를 발견하게 되더라구요 정말 생각하지도 못했었는데요 그래서 왠지 득탬한 기분까지 들었답니다.
여러분도 혹시나 기억이 안나신다면 휴면계좌 찾아줌 서비스를 통해서 휴면계좌를 찾아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오늘은 휴면계좌 찾아줌 서비스 방법과 휴면계좌 찾아줌에 대해서 잘 알아봤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꼭 찾아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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