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치과에 가는것을 정말 싫어할만큼 치아 치료는 정말 너무 힘든것 같습니다. 먼저 관리를 꾸준히 해주면 좋긴 하지만 생활적인 이유등으로 치과 치료를 늦추는 바람에 많이 힘들어지는데요.
치과치료를 늦추다보면 신경치료부터 해서 더 힘들어지다가 치아를 빼야하는 경우까지 생기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면 치아를 빼야되고 임플란트를 해야하는 경우까지 생기는데요 오늘은 임플란트 임플란트 시술기간 관리법 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임플란트란 상실된 치아 부분에 티타늄 금속으로 만튼 임플란트 고정체를 뼈에 심어서 치아 기능을 할수 있도록 만들어주는것이 바로 임플란트라고 합니다. 뺀자리에 치아를 심는거라고 쉽게 생각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임플란트 시술을 고민하시는 분들은 바로 시술기간인데요 사실 임플란트는 바로 할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그리고 치과치료는 심리적으로도 몸적으로도 굉장히 피로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치료이기 때문에 더욱더 부담이 가고 신경이 쓰일수 밖에 없습니다.
임플란트는 시술부터 보철물이 들어갈때까지,3~9개월 정도까지 걸리게 되는데요 이는 치아를 발치후에 잇몸이 회복된후에 임플란트를 넣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개인의 잇몸뼈에 따라서 어금니를 임플란트를 할경우에는 1년이상이 걸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만약에 잇몸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에는 잇몸뼈가 굉장히 약하기 대문에 인공뼈 이식을 한경우 그다음에 뒤에 뼈가 자리를 잡을때까지 3~6개월정도를 기다려야 하며, 그뒤에 시술을 한후 2~3개월 임플란트가 잇몸뼈가 잘 붙도록 기다린후에 최종 보철을 올려야 합니다. 9개월~1년이 지나면 음식을 씹을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잇몸상태가 보통 정도라면 인공뼈 그리고 임플란트 수술을 동시에 할수 있다고 합니다. 3개월 뒤 임플란트가 단단하게 잇몸뼈에 붙으면 최종적인 보철물을 올린다고 하고, 전체의 시술기간은 3~4개월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잇몸상태가 좋은편이면, 잇몸뼈이식 그리고 임플란트 최종 보철물을 동시에 심을수있다고 합니다. 잇몸뼈가 단단하면서 많은 경우에는 인공뼈 이식을 생략하고 임플란트 그리고 보철물을 심기도 한다고 합니다.
일반 보철물의 경우는 수명은 보통 7~10년이라고 하는데요 임플란트는 10년후에 성공률이 90%이상으로 보고 있다고 하여 더욱더 튼튼하고 오래 쓸수 있다고 합니다. 100% 영구적인것은 아니지만 관리만 잘해준다면 굉장히 오랜시간을 임플란트 치아를 사용할수 있다고 하네요.
오늘은 임플란트, 그리고 임플란트 시술기간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필요하신 분들은 상태에 맞게 자세한 진단을 받으시고 치료를 하셔야 임플란트의 유지기간을 더욱더 늘릴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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